이웃과함께하는 따뜻한 설맞이 사랑의떡 배달 _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iwf, 새생명복지회) 장길자회장님

어르신들, 따뜻한 설 보내세요 ♡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설맞이 사랑의 떡 배달 _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iwf,  구 새생명복지회) 장길자회장님

 

 

 

 

음력 설을 앞두고,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iwf,  구 새생명복지회) 는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설맞이 사랑의 떡배달" 을 통해

독거노인들에게 사랑을 전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침 10시경, 야탑동3동 사무소에 모인 10여명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iwf, 구 새생명복지회) 회원들은

가래떡과 20kg쌀, 선물세트 등 물품을 준비한 후 근처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아홉분을 직접 모셨습니다.

가족의 포근한 울타리가 더욱 그리워지는 명절이지만, 명절이 되어도 찾아오는 가족없이 외롭게 살아가는 어르신들에게

새해는 다른 해보다 따뜻하고 행복한 명절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담아 준비한 물품들을

직접 배달해 드리기로 한것입니다.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iwf, 구 새생명복지회) 장길자회장님은 추운 겨울 어르신들의 손을 꼭 잡고 건강을 걱정하시며

"설 잘 쇠시고 건강하세요" 라고 덕담을 건넨후, 물품들을 일일이 챙겼주셨습니다.

어르신들은 활짝 웃으며 고마움을 전했고 야탑3동 홍기호 동장은

"새생명복지회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iwf, 회장 장길자) 의 따뜻한 정성과 도움이 어렵게 사시는

독거노인들에게 잘 전달되어 어르신들의 생활에 보탬이 될것" 이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관심으로 어려운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새생명복지회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iwf, 회장 장길자) 가

되길 바라고 수고 많이 해주셔서 감사하다" 고 말했습니다.

 

 

 

회원들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집까지 모시면서 지원 물품도 직접 배달해드리자 어르신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챙겨주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iwf, 구 새생명복지회) 회원들의 친절을 칭찬했습니다.

특히 다리가 많이 아파 5분 내지 10분정도 걸리는 가까운 거리도 30분을 넘게 걸어와야 한다는

이선임 할머니는 거저 준다고 해도 가져갈수없었는데 직접 배달까지 해준것을 기뻐했습니다.

또 "명절이면 북적 북적한 다른집을 보면 더 쓸쓸하고 외로워서 우리집에도 찾아올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명절이라고 찾아와줘서 고마워요 " 라며 무척 좋아했습니다.

 

함께나누며 이웃을 사랑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iwf, 구 새생명복지회) 회원들의

아름다운 마음에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고있습니다. ^^

전세계 곳곳의 어려움을 돌아보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iwf, 새생명복지회)의 사랑의 행보는

앞으로도 계속 이어집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