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엔 거의 식욕이 없죠 ..
식욕이 왕성한 우리 가족도 아침에는 간단한 식사로 대체 한답니다. ㅎ
오늘은 아이들이 원하는대로 계란에 식빵을 간단하게 구워냈어요.
계란 토스트.
계란토스트도 오랜만에 먹으니 괜찮은것 같네요.
노릇 노릇 하게 구워내려고 불조절을 얼마나 했던지 .. 
그래도 잘먹는 아이들을 보니 보는 저두 배가 부르네요..ㅎ
간단하게 아침식사 대용으로 "계란토스트" 추천함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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